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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후동행카드 종료 코앞, 8월 31일 이후 서울 대중교통은 어떻게 바뀔까?

by 초이스1777 2026.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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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종료 코앞, 8월 31일 이후 서울 대중교통은 어떻게 바뀔까?

요즘 지하철이나 버스 타실 때 기후동행카드 종료 소식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 매달 3만 원대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하던 분들이라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싶으실 텐데요.

오늘은 기후동행카드가 정확히 언제, 어떻게 종료되는지, 그리고 종료 후 서울시가 준비한 대책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 기후동행카드 운영종료 공식 안내 (서울특별시) 바로가기

 기후동행카드, 없어지는 걸까? 바뀌는 걸까?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전히 사라지는 게 아니라 새 제도로 흡수되는 것"이에요. 서울시와 정부(국토교통부)가 운영하던 기후동행카드모두의카드(K-패스)가 사실상 같은 개념의 정기권을 이원화해서 운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시민 혼란을 줄이고 관리를 일원화하기 위해 기후동행카드 운영을 중단하고, 모두의카드로 통합하기로 한 거예요. 다만 아직 후속 상품인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 일정이 늦어지면서 실무적으로는 혜택 공백기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 지금 가장 큰 이슈랍니다.

기후동행카드 종료 일정, 정확히 언제까지? 📅

가장 헷갈려하시는 부분이 바로 선불카드와 후불카드의 마감일이 다르다는 점이에요.

구분 마감 일정
선불 기후동행카드 충전 7월 31일까지
선불 마지막 충전분 사용 8월 29일까지
후불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 8월 31일까지
기존 30일권 서비스 완전 종료 9월 1일부터

기후동행카드 가격(따릉이 포함 65,000원 / 미포함 62,000원 기준)으로 새로 충전하는 건 7월 31일이 사실상 마지막이라고 보시면 돼요.

종료 후 서울시 대책은? '모두의카드'로 갈아타기 🔄

서울시가 내놓은 대책은 모두의카드(K-패스)로 전환하는 거예요. 별도 카드를 새로 발급받지 않아도, 기존 K-패스 카드나 신규 카드로 등록하면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일부를 환급받는 방식이에요.

모두의카드 발급 신청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1. BC·신한·삼성·KB국민·우리·현대·하나 등 7개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신청
  2. 본인 인증 후 정보 입력하면 온라인 신청은 10분 내 완료
  3. 카드는 보통 7~14일 내 등록 주소로 배송
💡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분들 중 4~6월 이용분이 있다면, 월 3만 원씩 최대 9만 원 페이백도 신청할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신청 기간: ~8월 31일,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

기존 기후동행카드 사용범위·노선, 아직 유효할까? 🚌🚇

종료일 전까지는 기존 사용범위와 노선이 그대로 유지돼요. 서울 지역 지하철과 일부 경기도 구간 지하철,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따릉이, 한강버스까지 무제한으로 쓰실 수 있어요.

다만 신분당선, GTX, 광역·공항버스, 타 지역 면허버스는 원래도 제외 대상이었다는 점, 기억해두시면 좋아요. 참고로 모두의카드 플러스형은 GTX와 신분당선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돼서, 이 부분은 오히려 새 제도가 더 넓은 셈이에요.

마무리하며 📝

정리하면 기후동행카드는 9월 1일부로 완전 종료되고, 그 자리를 모두의카드(K-패스)가 대신하게 돼요. 다만 후속 상품 출시가 늦어지고 있어서 당분간은 모두의카드로 먼저 전환해두시는 게 혜택 공백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특히 선불카드 충전은 7월 31일까지, 후불카드는 8월 31일까지라는 마감일은 꼭 캘린더에 표시해두세요! 주변에 아직 모르는 분들 계시다면 이 글 공유해서 알려주시는 것도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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